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대통령 배우자 (문단 편집) === 공석 ([[박근혜]]) === [[박근혜]]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여성 대통령의 배우자에 대한 호칭이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. 여성 대통령의 배우자를 칭하는 말은 부군(夫君)이라고 하며[* 보통 '영부군(令夫君)'이라는 명칭이 퍼져있으나, 부인과 달리 부군은 그 자체로 높이는 의미(君)가 있기 때문에 영(令)자를 붙인 영부군은 이중 높임에 해당하는 오류를 내포한 용어이다.][* 영화 [[굿모닝 프레지던트]]에서 [[임하룡]]이 부군으로 나왔었다. 여성 대통령으로는 [[고두심]]이 나왔다.] 영어로는 First Gentleman이라 한다.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은 [[미혼]]이므로 이 호칭이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. 때문에 외국 정상 방문시 의전으로서의 [[퍼스트 레이디]] 대행을 누가 할 것인가로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다. 이에 대해 국무총리 부인이 맡을 확률이 거론되었으며, [[정홍원]] 총리후보자의 [[인사청문회]]에서도 이런 질문이 나왔다. 또는 외교부장관 부인이나 [[조윤선]] 전 [[여성가족부장관]]이 맡을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. [[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3022518348261246&VBC|#]] 결국은 배우자 대행을 따로 두지 않기로 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96&aid=0000231604|#]] 외국 정상이 방문하더라도 정상과 배우자의 짝을 꼭 맞춰야 하는 것은 아니고, 배우자의 일정이 필요하면 얼마든지 따로 조정할 수 있으니 꼭 배우자를 대행할 인물을 내세워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. 2014년 7월 3일 [[중국]]의 [[시진핑]] 주석 방한 때에는, [[조윤선]] 전 [[정무수석비서관]]이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수행했다. 박근혜 전 대통령이 결혼을 했다면 헌정 사상 최초의 대한민국 대통령 부군이 나왔을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